분류 전체보기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말 번역기 글동무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핫한 「글동무」라는 사이트 바로가기 및 이용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글동무는 북한말 번역기입니다. 우리나라가 분단된지 8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남북한의 사용 언어 차이가 상당합니다. 글동무를 이용하면 북한말을 남한말로, 그리고 반대로 남한말을 북한말로 간단하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글동무 바로가기 글동무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gueldongmu.org 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가기 할 수 있으며, 다음/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글동무"로 검색해서 들어가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북한말 번역기"로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ww.geuldongmu.org/ 글동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남한 생활, 글동무 .. 눈이 많이 왔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또 많이 내렸네요. 뉴스를 보니 오늘 수도권 최고 8cm의 눈길이 예상된다 하는군요.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고생깨나 하시겠습니다. 올해 참 날씨가 괴팍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여름 언제 끝나나 투덜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한겨울이 되었네요. 여름에는 그렇게 덥더니, 가을이 며칠새 지나가 버리고, 눈치챌 새도 없이 이렇게 추운 한겨울입니다. 디카프리오가 이야기했던 것 처럼 "climate change is real" 인가봅니다. 예전에 모 보험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재연구소라는 조직이 있었어요. 그 곳에서는 방재와 관련한 여러가지 보험상품을 연구하기도 하지만, 기후예측과 관련된 연구도 일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우연치 않게 기후예측에 대한 시.. 모두의 프린터 다운로드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에는 「모두의 프린터」 에 대한 소개 및 다운로드 받는 방법, 그리고 이용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프린터 소개 모두의 프린터는 피로곰이라는 블로거께서 제작/운영하는 프린터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부 관공서에서 제공하는 문서를 인쇄하려면 실제 프린터가 필요하며, PDF 저장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모두의 프린터는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의 프린터를 이용하면 PDF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모두의 프린터 다운로드 방법 모두의 프린터는 공식 홈페이지 중 "모두의 프린터" 카테고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modu-print.tistory.com 입니다. 또한 다음/네이버 등에서 "모두의 프린터" 로 검색해도 쉽게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광주사랑방 구인구직 홈페이지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광주사랑방 (사랑방닷컴) 이용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광주사랑방 (사랑방닷컴) 소개 광주사랑방은 광주광역시의 지역신문이며, 주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광주사랑방의 정식명칭은 사랑방닷컴입니다. 예전 이름이 광주사랑방이었어서 요즘도 광주사랑방이라 부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광주사랑방 홈페이지 바로가기 광주사랑방 홈페이지 주소는 home.sarangbang.com 이며 링크를 통해 바로가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검색사이트에서 "광주사랑방" 또는 "사랑방부동산"으로 검색하면 쉽게 광주사랑방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광주사랑방 홈페이지 주요 기능 광주사랑방 홈페이지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에서 보는것과 같이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 재미있는 이야기 연말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간이 문드러지겠어요. 술마시느라 바쁜 와중에 월드컵도 챙겨봐야 합니다 (드디어 월드컵이 끝났으니 잠 좀 잘 수 있겠네요ㅎㅎ) 이번 월드컵은 그야말로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월드컵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레전드의 폼은 나이 좀 먹었다고 어디가지 않습니다. KBL 플레이오프도 끝나고, 월드컵도 끝났으니 이제 올해 재미있는 스포츠 이벤트는 다 끝났네요. 내년에는 무슨 이벤트가 있을까요? 일단 생각나는 것은, 3월 UFC에서,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와 라이트헤비 챔피언 존존스가 붙게 됩니다. 그야말로 세기의 빅매치입니다. 은가누의 어마무시한 파워를 존존스가 통제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체급이 있다보니 은가누가 압살할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존존스가 워..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작년 겨울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누구나 사는건 고달프다지만, 그처럼 고달픈 시간이 또 있을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 마침 쇼미더머니에서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라는 곡이 등장했습니다. 당시 이 곡이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 가사가 정말 많이 와닿았는데요. 일을 시작하는 것은 아무생각 없이 그냥 그렇게 시작했지만, 일을 그만두려 하니 그게 참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정말 하루하루 힘들어서 미치겠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몇달이 지난 후 바로 오늘, 저는 여전히 그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이별도 타이밍인데, 왜인지 모르는 힘에 이끌려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요... 이전 1 ··· 3 4 5 6 다음